기대감을 갖게 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중소벤처기업부 조각과 리더십팀 구성에 성패가 달려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부문도 일정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인사가 단행되었습니다.

그 첫째로, 경제사령탑인 경제부총리직에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지명했습니다. 대통령은 김내정자의 인선 배경에, 개인적 관계는 없었지만, 서민의 실상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갖고 경제정책을 펼칠 수 있는 인사라는 내용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시장질서 회복을 위해 공정거래위원장에 김상조 교수를, 청와대에서 이를 충분히 백업하고 또 국가경제 전반의 사항과 합리적 조정을 행하기 위해 정책실장에 장하성 교수를 각각 임명 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및 청와대 정책실이 개혁적 경제정책을 위한 인적 구성을 갖추었다면, 정부기능을 대표하는 경제부총리는 보다 합리적 조정자적 역할에 최적화된 인선을 하였고, 기존 경제와 또 보수적 시각과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실제 기능화 한다는 지향점 아래 김광두 교수를 부의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로써 한국경제 전반의 산업 구조조정과 재벌개혁 그리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 축은 잘 갖추어졌다고 평가할 수 있을것입니다.

산업구조조정과 재벌개혁 그리고 불공정 시장환경 문제는 그동안 한국경제를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변혁 시키는데 핵심 제약요인들 이었습니다. 금번 초대 경제라인의 구성은 이러한 핵심 제약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의 리더십팀 인선을 이루었다고 평가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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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에 관한 5가지 제언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이제 일주일 시간을 보냈다.

기대이상으로 잘 하고 있다.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하고, 적재적소의 인사를 통해 집권 철학과 방향성을 행정과 국정에 투영시키려 하고 있다.

외교 안보 및 정의와 상식의 사회를 만드는 것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가 분명한 철학과 관점 그리고 역량을 충분히 지니고 있음으로 앞으로도 기대와 같이 잘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역시 완벽한 정부 그리고 이상적 정부라 할 수는 없다.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문재인 정부의 성패 여부는 “경제 성과”가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막연한 기대감만 가질 뿐이지 구체적 확신을 갖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우선 경제관련 인사 중 공정거래위원장 인사가 가장 먼저 있었다. 예상과 같이 김상조 교수(한성대)가 내정 되었고,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는 가장 최선의 인사를 한 것으로 평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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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CCC) 효과], 일본 기업의 비즈니스 철학을 바꾸다!

“만약 츠타야란 기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질문에 일본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생활이 많이 불편하겠죠…”, “우리의 문화생활은 어떻게 하죠?”, “큰일 납니다!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학습공간인데…”

기업과 소비자 간 관계에 있어 ‘단순 거래 관계’를 뛰어 넘어, “가치 공동체” 또는 “이념 공동체” 관계에 다다른 사례들이 있다.

위와 같은 질문들을 우리의 기업들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만약 삼성전자라는 기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약 현대자동차란 기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가면?”

이런 질문을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했을 때, 어떤 반응들을 보일까?

“애플 빠”라고 불리우는, 애플의 충성된 고객집단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집단이 아니다. 이들은 스티브 잡스가 주창했던 “Think Different”라는 ‘가치’를 소비하는 집단들이다. 그야말로 “가치 공동체”이자, “이념 공동체”이다.

미국기업으로 소비자와 “가치 또는 이념 공동체 관계”를 만든 대표적 기업이 ‘애플’이라고 한다면, 일본에서는 ‘츠타야(컬쳐 컨비니언스 클럽, CCC)’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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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방담(東京訪談) : 한국의 국가전략

일주일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동경에 머물며, 대한민국이 그리고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고, 또 이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지 실낯같은 가능성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지금 세계의 경제와 기업환경은,

1) 新보호무역주의, 2) 디지털라이제이션, 3) 더 평평해진 세계, 4) 다원주의, 5) 스타트업 노마드 등 구조적으로 대치하는 이슈들이 동시적으로 쟁점화 되는 등 “질서없는 변혁(chaotic transformation)”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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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정의 + 유승민의 경제], 대한민국이 사는 길

< 요약 내용 >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적 어젠다 중 가장 중요하고 또 시급하게 다루어야 할 사항 3 가지만 꼽아 보자면, 1) 안보, 2) 경제, 3 교육 이다.

TV토론과 또 발표한 제반 정책 및 공약들 그리고 각 정책별 ‘브레인’이라고 하는 분들의 주장들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고 있다.

각 후보별 주된 경험 및 전문성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지닐 수는 없다. 그러나, ‘분별력’ 정도는 지니고 있어야 더욱 복잡성이 증대된 최근 사회에서 국가 지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안보’에 대해서는 그 자신 스스로 뚜렷한 ‘관점과 철학’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 그러나, 경제와 교육 그리고 과학기술과 국제전략 영역에 대해서는 ‘대독’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평가 된다. 따라서, 그의 참모들이 각 영역에서 어떻게 구성되는 지를 보면 그의 방향성을 가늠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그의 상기 영역에서의 참모진 구성과 또 그들의 주장을 살펴 보면 후한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

안철수 후보는, ‘안보’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대독’ 수준이다. ‘경제’와 ‘교육’ 영역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관점과 철학’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 그러나, 그의 ‘경제’와 ‘교육’에서 가시적으로 확인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공감력’이다. 실제 현장과 바닥에서 흐르는 기류와 정서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정책과 공약들이다. 그러니 ‘용어의 오류’, ‘표현의 오류’라고 하는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용어나 표현의 오류’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파생되는 표면적 모습에 불과하다.

유승민 후보는, ‘안보’, ‘경제’ 이 두분야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전문가이다. 안보관련 상임위 활동을 오래 하였고, 경제분야는 그의 전공영역이다. 특히 ‘산업조직’을 전공하였다. 경제학에서 그의 전공영역은 미시경제학 분야로, 주로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반 경제활동을 다루는 내용이다. 그래서 그의 안보 및 경제 정책과 공약들은 상대적으로 ‘맥’을 잘 잡고 있다. 교육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접하지 못했지만, ‘아이를 낳고 또 키우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하는 대략적인 방향제시를 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유승민 후보가 ‘배신자 프레임’으로 인해 부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현실적인 여건하에서(현재의 구도 하에서 차선책으로), 문재인 후보와 유승민 후보가 연대하는 방법이 국가적 측면에서 가장 유익한 방향성이 되리라 생각 한다.

문재인 후보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정의’, ‘역사’, ‘평화’, ‘문화와 일상의 생활’은 그 스스로가 주도권을 지니되, ‘경제’, ‘안보’, ‘국제전략’의 영역에서는 유승민 후보에게 정중하게 ‘파트너십’을 제안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두 정당이 협치를 한다면 대략 과반 조금 넘는 숫자에 해당 한다.

‘정치공학’으로 판단하지 말고, 무엇이 대한민국 전체의 국익을 위해 유익한 것인지 보다 큰 생각, 큰 도전을 할 수 있기를 대선 후보들에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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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길’ vs. ‘안철수의 길’

‘빌 게이츠’,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이다. 그리고, 그의 팬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부자 순위 1~3위 사이에 10여년 이상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7년 포브스지 순위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선한일을 위해 기존의 자산을 비영리화 하거나, 또 여러 비영리 활동에도 돈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재산은 자꾸 늘어난다.

‘빌 게이츠’는 45세가 되던 2000년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을 설립하며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후 스티브 발머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 일시적으로 경영에 관여 하였으나, 그 이후 현 새트야 나델라를 CEO로 선임하고 나서는 재단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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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랭킹 리뷰

기업생태계를 연구하는 관계로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생태계 조사평가 결과를 접하게 된다. 어떤 평가이건 평가 주체와 목적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조사 결과를 ‘절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부분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간 기업가정신 및 스타트업 관련 평가는 주로 공공의 목적 차원에서 진행 되었다. 자연스레 국가단위의 조사평가를 기본으로 채택을 하였다. 1999년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과 미국의 뱁슨칼리지의 협력에서 시작 된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가 그 첫 흐름이었고, 최근 미국의 카우프만파운데이션에서 독자적인 모델을 론칭하기에 이르렀다.  Continue reading

기업정책 비교 [문재인 vs. 안철수]

어느정도 공식화 되어 윤곽이 드러난, 유력 대선후보 문재인 vs. 안철수 후보의 기업정책 공약을 간략히 비교 평가하고자 한다.

중기정책비교

정책의 경우, 기본적으로 1) 철학과 관점(perspective; why), 2) 원칙(principle; how), 3) 실행방안(practice; what)의 위계를 기초로 정리되어야 하며, 각 위계 간 정합성이 담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실제적 이행과 또 과정이 관리 될 수 있다.

정책수립과 제시과정 그리고 방법론을 포함하여, 두 후보 공히 기업정책에 대해서는 유사한 것 같지만, 중요한 차이점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핵심적 요소들이 간과된 채, 참모진들이 만들어 주는 내용을 대독하는 흐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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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 기업정책의 핵심을 다시 파악하자!

“약속어음 폐지시 예상되는 외상거래 증가 등의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으로 세제상 혜택을 부여하는 보완책을 마련키로 했고 또다른 적폐로 꼽히는 연대보증제와 관련해서도 법인사업자에 대한 연대보증제 폐지를 약속했다.” – 문재인 후보 발언 文, 어음할인제-연대보증 폐지..安지사 국방개혁안 공약 수용

우선, ‘법인사업자에 대한 연대보증제 폐지’는 연대보증제의 실제적 문제가 어떤 법률과 제도적 배경에서 기초한지 파악이 안된 상태로 추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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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들을 꿈 꾸게 하자!

행복하다는 것은 소망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 헤르만 헤세

 

수년 째 부터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강좌를 열었다. 한국학생과 국제학생이 반반정도 구성되는 학생비율 구성이었다. 개인별 편차는 분명히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영미권 및 유럽 학생들이 확실히 아시아권 학생들 보다는 매사에 적극적이다. 한국학생들이 ‘학점 이수’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다면, 영미권, 유럽 그리고 남미의 학생들은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올해 부터 Global MBA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독일, 벨기에 등 유럽 지역과 모로코, 리비아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약 20여개 국적을 지닌 그야말로, ‘국제적 수업’이다. 또한 이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기자, 엔지니어, 컨설턴트, 교사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온 관계로 상당히 우수한 자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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